봄에 구입했는데 이제서야 후기 올려보아요
몇개월을 망설이다가 구입했었어요~~~~ 혼자서 이리저리 동영상보면서 이뿌게 쓴다음
출근했는데 다들 속아서 어찌나 놀래든지~~~~긴머리를 몇년째 고수하던 차에 머리는 자르고 싶은데
용기는 안나구~~~여튼 대박!!! 직원들 다들 예쁘다면서 진짜 머리 자른줄 알았어요~~~~
서로 만져보면서 모르겠다고 어울린다고...헤헤헤 자랑이 좀 심했나??
웨이브는 하려고 했는데 잘 안되서 걍 생머리 단발로 가끔 기분전환으로 한번씩 해요~~~~
여름엔 더워서 잠시 쉬었는데 이젠 또 변신을 함 줘볼까 합니다.
망설이지 말고 한번 해보세요~~~~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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