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 왔을 당시 사진보다 컬이 살아서 개인적으로 부담스러운 느낌이 좀 있더라구요
마치 펌 하고 난 직후 같은 느낌?
그래서 처음 착용할 때는 가발 느낌이 좀 많이 났는데
지금은 제가 빗질도 많이 하고 ; (자연스러운 느낌이 좋아서)
여러번 착용하고 그래서 컬이 많이 죽었어요
제 사진 보실 때는 그거 참고해서 봐주세요
(또 놀고 난 직후라 엉키기도 많이 엉켜있었구요 ;;)
컬이 살아 있는 게 좋은 분들은 빗질 많이 하지 마세요
빗질할 수록 제 머리 같아집니다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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